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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덕질 안하는 쓸디남돌이기도 하고 안보려다가 그림체 보고 혹하는 마음에 다크문 보기 시작... 한지는 좀 됐고
그 그룹에는 큰 관심은 없었는데,웹툰은 의외로 재밌음. 그림체도 예쁘고 비주얼들이 좋음
쓸디돌이랑 연결 안하고 봐도 웹툰으로는 볼만한듯?
글쓰는거 하니까 생각났는데, (주위에 친구가 없으니) 언젠가는 트친분들과? 합작처럼 이런거 해보고싶다
자캐들로 스토리 하나 뚝딱 ((물론 여러사람이 이렇게 하는게 쉽지도 않을뿐더러 마찰도 있을수도 있지만 도전은 해보고싶다
습작처럼 글쓰는데 재미 붙이는데에도 도움도 될것같고
아무리 외전이라도 이거는 쌍방으로 찐이잖아!!
자신을 생각해서 고민한 헬리의 표정이 가장 마음에 든다는 메데이아. 그러니까 준 선물보다 그 표정이 더 선물같아서 마음에 든다는거잖아!!
그냥 연출인지 그러면서 메데이아가 헬리를 떠올린건지는 몰라도, 적어도 헬리를 연상시키는 듯한 장면
헬리가 자신을 간절히 원하고 있고, 가지지 못해서 아파한다는 걸 인지하고있음
12. 헬리가 오해하고 상처 받은거 알고있음 + 어깨에 상처난것도 보고 신경씀
13. 물어봤으면 대답해줬을거라는건, 그만큼 헬리한테는 솔직해질 수 있다는거고
10. 슬쩍 보이는 메데이아 홍조. 모든걸 떠나서 이 행위(?)에 대해서는 나름 자신의 마음이 있는 상태에서 한다는거
11. 헬리가 우니까 물어봐주는 다정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