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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아로스 생각하면서 냉랭해진 표정. 그리고 헬리가 오해를 할거라는 것까지 예상. 이거는 헬리한테 관심/마음이 없으면 그냥 넘어가고 말텐데, 그에대한 헬리의 반응을 계속 생각함
6. 사소한 농담(?) 주고받기
나름 헬리를 귀엽게 보는듯한?
7. 이아로스가 물었던 손목에 헬리가 입을 맞추자 바로 헬리의 반응을 살피기 (걱정되서 그런것보다는 어떻게 반응할지 예측?
4. 다른 생각하다가 (근데 이것도 이아로스랑 있으면 이놈을 어쩔까 얘가 무슨 생각일까 생각하는데, 헬리랑 할때는 관련된(?) 그런 생각함) 헬리가 그렇게 말하면 집중하고있다고도 다정하게 말해줌
싫으면 싫다하거나 무시할텐데, 엄청 부드럽게 신경써주는 메데이아
2. 메데이아의 츤데레 모먼트
덤덤한 말투지만, 프시케 말고는 이렇게 챙겨주는 사람이 없음
3. 간만에 위로. 한두번 했다는게 아니고, 이아로스와의 스킨쉽은 역겨워하는 메데이아가 헬리와의 관계를 통해 위로를 얻음
메데헬리가 되는 주식인 이유
스포 안하려고 103, 104화 뜨기만을 기다렸다
1. 메데이아는 헬리를 잘 알고있음. 공적인걸 떠나서 자신을 향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있지만 모른척
차근차근 타래로..
하네되 나는 프시케의 말에 더 공감을 하고 나였어도 그렇게 했을 것 같지만, 헬리의 심정도 이해가 간다
얘는 전쟁에 직접 참가를 했으니까
전쟁은 대의(나라)를 위해서 작다면 작을수도 있는 희생(군인/용병?들)이 따르는 법이니 헬리가 그렇게 말하는 것도 이해감
우와 이영싫이다!!!
킬링 포인트가 몇개야..
여전히 귀엽고 발랄한 귀능이 판다화, 더 잘생겨진 나가,벌써 이만큼 큰 혜나, 얼굴 보고싶은데 안보시는 다나 서장님, 여전한 헤이즈취급, 그리고 이시국에 정말 필요하면서도 존재의 소중함은 모르겠는(?) 백모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