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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거 하니까 생각났는데, (주위에 친구가 없으니) 언젠가는 트친분들과? 합작처럼 이런거 해보고싶다
자캐들로 스토리 하나 뚝딱 ((물론 여러사람이 이렇게 하는게 쉽지도 않을뿐더러 마찰도 있을수도 있지만 도전은 해보고싶다
습작처럼 글쓰는데 재미 붙이는데에도 도움도 될것같고
아무리 외전이라도 이거는 쌍방으로 찐이잖아!!
자신을 생각해서 고민한 헬리의 표정이 가장 마음에 든다는 메데이아. 그러니까 준 선물보다 그 표정이 더 선물같아서 마음에 든다는거잖아!!
+) 서브남주들? 서브캐들 나오는 외전같은 거에서도 보이는 메데헬리
매년 메데이아를 챙기는 헬리오랑 덤덤한 메데이아 모습에 서운한 헬리
그냥 연출인지 그러면서 메데이아가 헬리를 떠올린건지는 몰라도, 적어도 헬리를 연상시키는 듯한 장면
헬리가 자신을 간절히 원하고 있고, 가지지 못해서 아파한다는 걸 인지하고있음
12. 헬리가 오해하고 상처 받은거 알고있음 + 어깨에 상처난것도 보고 신경씀
13. 물어봤으면 대답해줬을거라는건, 그만큼 헬리한테는 솔직해질 수 있다는거고
10. 슬쩍 보이는 메데이아 홍조. 모든걸 떠나서 이 행위(?)에 대해서는 나름 자신의 마음이 있는 상태에서 한다는거
11. 헬리가 우니까 물어봐주는 다정한 모습
8. 이아로스 생각하면서 냉랭해진 표정. 그리고 헬리가 오해를 할거라는 것까지 예상. 이거는 헬리한테 관심/마음이 없으면 그냥 넘어가고 말텐데, 그에대한 헬리의 반응을 계속 생각함
6. 사소한 농담(?) 주고받기
나름 헬리를 귀엽게 보는듯한?
7. 이아로스가 물었던 손목에 헬리가 입을 맞추자 바로 헬리의 반응을 살피기 (걱정되서 그런것보다는 어떻게 반응할지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