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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익명님의 상상을 슬쩍 낙서해본 편(찡긋)
구스타프손은 엄숙하게 애도하는 것을 힘들어할지도 모르겠네요... 솔직하게 슬퍼해줄 사람이지만, 에고가 강요하는 '엄숙함' 때문에 애써 눈물을 참고 말듯한.
최대한 빠르게 작업을 진행해보려 하지만, 여전히 느린 속도임에도 불구하고 신청해주시고 기다려주신 네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헤헤.. 여름 에고 수영복/비치룩 리폼 합작에서
니콜라스(골드러시)와 런던(유스티티아)로 참여했습니다! ^//^
아래 인용의 사이트로 다른 분들의 멋진!에고 리폼을 봐주세요! 주최자님과 신청해주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https://t.co/42waJgi2L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