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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드득
그 누구보다 구스타프손 놀리기에 진심인 인간들
침식
아 리퀘박스의 오마케 느낌으로 올렸던 그림이었네요.. 니콜라스와 팬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조합 :3
스며 녹아드는 사랑
# 2
# 1
(너무 늦은거 같지만) 짤막한 후일담 그리고 멜렌데즈는 TT2가 여러번 돌아가면서 이 사실을 잊었습니다
그나마 과거 많이 풀린게 런던이라서 (ㅂㅌ ㅊㅋ ㄷㅋㄹㅇㅅ 만드려다 소식 듣고 중단한 흔적..)
하여간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