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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올레로 캠(@kmc5602)님과 합작했어요💕
눈속에서 죽어가는 비올레와 그를보며 우는 쿤 못그릴줄 알았는데 캠님덕분에 즐겁게 작업했어요! 캠님의 우는 쿤 모두 보고가세요 ㅠ ㅠ❣️❣️ https://t.co/pM2CRFVB1B
2화 엔딩 보자마자 생각났던 것
둘은 사실 낮과 밤의 신의 그릇이아닌가 하는 궁예질.. 그래서 같이 존재할수 없고 어느 한쪽은 질투하고, 갈망하고 바라보게되는 둘은 같으면서도 다른 존재가 아닐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