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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올레
자신들의 '신'으로 키우기 위해 혹독한 수련 후에 자신의 품 안에 지쳐 잠든 제자 보며 복잡한 마음 느끼는 하진성
이 보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몇일전에 그렸던 화련을 꺼낼수 있어..! 여캐도 사랑합니다..!
화련 등장할 때마다 버그+치트키 짱쎈거 들고 온 느낌이라 너무 좋아.. 머릿속에서 승리의 브금 빵빵 !
처음으로 라쿤밤 그것도 소년소년
소년+세일러+반바지+라쿤밤
네 전 카캡덕후입니다.. 세일러카라처돌이입니다..귀엽잖아
직전에 선레이어 날려먹어서 울면서 선을 땄다.. 절대 못잊겠지 이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