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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レステ】未完成の歴史 MV (桐生つかさ 新衣装 Ver.) https://t.co/IN8xJ1UQN8 치하야 캐해석이 혐성에서 야요이맘으로 전환된 걸 답습하 듯 매도카도 P한테만 표독스럽게 구는 독설녀에서 코이토맘으로 슬라이드 됐는데 이게 학교짱이 비오는 날 버려진 아기고양이 돌보는 갭을 기대하는 심리인가.
내가 그린 짤 무단전재 하지마 VS 짤방으로 써주는 걸 고맙게 여겨
VT시절부터 이어진 지리한 논쟁은 결국 복돌논리가 완전 승리한 것이다...!
명부에 적힌 인적사항 보고 번호 따서 작업 거는 한남들 신고로 참교육 시키는 일이 근래들어 자주 보이는데 스토커질 하다 걸려도 8만원 범칙금 내면 땡인 마당에 저런 한남들한테 막 엄청난 극형을 내릴 것 같지는 않고 괜히 생활권이 겹치면 콧김 씩씩 분노의 한남에게 보복이나 안 당하면 다행...
예컨대 1985년에 나온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페일 라이더를 30분 정도 보면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음 셰인이랑 비슷한데.' 그럼 그때부터 페일 라이더의 모든 장면에 남자 주인공 앨런 래드의 얼굴이 겹쳐 보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