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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성격 탓에 처세술에 서툰 자신을 대신해서 능글맞은 친구가 따오는 비합법적인 의뢰로 먹고 삼.
필살기 이름이 직격의 블루 불릿/충격의 퍼스트 불릿
자기가 제일 강한 줄 알았는데 지나가던 엘리트한테 쳐발리고 인생의 목표를 발견함.
흔히 명탐정 코난은 작가가 끝내고 싶어도 끝낼 수 없는 단계에 와있다고들 말하는데...검은조직 박살내고 고등학생 몸을 되찾은 신이치가 활약하는 2부 형식으로 연재하면 되는 거 아녀? 전례가 없다면 또 모를까 도라곤볼 슈퍼나 나루토 슈퍼도 연재되는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