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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뱀쟝 (에카나스)
이름 참 쉽게지었다. snake 뒤집어서 적당히 읽음.
몬무스 못참아
얜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갭모에가 매력인듯.
진지하다가도 뭔가에서 꼭 실수함 ㅋㅋㅋㅋ
2. 엘프쟝 (일리나)
위엣놈 빼면 무려 첫자캐.
이름은 소설에서 떼오고 속성만 넣어서 만든애라 설정이 몹시 빈약한편.
"불사, 로리, 엘프, 다혈질"
리뉴얼 받은거지만 또 리뉴얼하고싶다.
설정이 빈약해서 체형이 자꾸 바뀜
1.촉수쟝 (샤르센)
사실 이놈이 샤르센임.
분명 처음엔 정령이랍시고 만들었는데 내가 촉수물에 빠지는 바람에 그만.
그래서 핵에다가 촉수 기생시킴.
그래서 촉수가 참 특징적이라 촉수쟝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