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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안 좋은 일만 있어서 자살충동 씨게 느끼네…
매일 소설 한 편 한 편 써내려가는게 내 유일한 삶의 낙이었는데 이딴 거 다 때려 치우고 공무원이나 되라고…공부나 처해라고 하는데 이게 부몬가.. 내 생에서 응원이라고는 한 마디 안 해놓고 결과가 잘 나오면 당연한 듯 생각하는데..
으아… 공연 끝나고 집 오자마자 바로 잠들어서 방금 일어나서 화장 지우고 트윗 보고있당…올 해 마지막 공연이었다… 마감해야하는데 계속 유튜브 보면서 ㅇㅣ무진 과제곡만 흥얼거리고 있어… 아래는 사콘이랑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