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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한 낙서 누군지 기억 안 나는데 도이한테 자기 옷 입히려다 도이가 도 커서 옷 못 입히는 리키치가 생각나서 대신 자기가 도이 옷 입은 리키치가 보고 싶었을 뿐..
#nin_draw
#nin_draw 私たちが君を覚えておくよ。
#nin_draw 頼れる人になるのは全部君のおかげだ。 だから私のそばに永遠にいてくれ。
찐 혁명이다 https://t.co/HZcaEMKQfq
주간 케마른 작업중~
#nin_draw 足りない私だけどいつもそばに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
#nin_draw 生きているものならだれでも死ぬまで世話をするのが人の道理
요즘 센티넬버스 연성 넘 좋음~ 키리마루는 빙결이 어울릴 것 같음. 목에 두른 스카프도 그렇고.. 가이드는 당연히 란타로겠지?
T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