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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취향섞어_그려봐 손님들의 요청을 듣지 않는 타투이스트가 있었습니다... 그 타투이스트는 스스로를 작가라고 칭하며 손님들의 피부를 무대삼아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갔습니다. 그 형태가 매우 아름다웠던 탓인지, 그 불만을 표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빌런들_집합_이라고요! #빌집커 뽀뽀요정 걔 오너였습니당~💕 모두 러닝수고하셨어요! 흔적시무멘팔하겠습니다💕
아 나 매그놀리아보고 디모 다시 뜨는건가 하고 설랬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