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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님 모시고 공목 다녀왔어요 후헤헤 헛짓하다가 시간전에 편집을 마무리를 못해서 세션 끝내고 파일 꺼내옴 ㅠㅠㅠ 옆에 올린건 넛님이 그려주신 귀여운 빵떡이들
세이이치랑 다운힐라이를 다녀와요... 일 중독 둘의 휴가? 약간 말이 안 되지만 그렇게 되었습니다 끝장나게 즐겨보고 올게요ㅠ
님들아 이거봐 초롱초롱 아가 멈무(쬬끔 기계함류높음) 봐라 ㅠㅠㅠㅠㅠ 이긍 신났니 아가야 ㅠㅠ 넛님이 같이 그려주시고 편집도 해주셨어요 마구 자랑함ㅠ
디자인 막혀서 머리 식힐 겸 그려야 할 빵 끄적거리는데... 얘 얼굴이 계속 바뀜.......
저번주에 그린거<-랑 오늘 그린거->랑 얼굴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