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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색감을 포기한 사람... 브러시 받은거 잘 갖고 놀았다
작업하고 있었는데 포토샵 멈춰서 이거만 급하게 찍음............. 보고 다시 만들어야겠다............
@kind_ocean 이거 완전 유피 자리죠 혼자 편히 앉은걸로 부탁드립니다 (영님:말을 좀 들어요
저....허락 받아서 자랑하러 왔어요....... 약 12시간 뒤에 라이슈랑 끝내주는 데이트하러감... 뭔 내용인진 하나도 모름; 그치만 나는 선생님을 믿으니까;;; 프사 편집은 하개님이 해주셨어요ㅠㅠ 라이슈 봐줘 님들아
네... 그런데만 잘라올려서 죄송해요 저 하개님이 잘 해주신대서(?) 간만에 얼굴쪘어요... 옷 조합은 S.T 넬구님
하드뒤지다가 피랑 안전모 없는게 있길래 귀염둥이(왼쪽) 자랑하고 지나감
네네 나머지는 평범해요 왜 다 하얗냐고는 묻지마세요 제 자의가 아님
결국 꼬임에 넘어가서 다리근육 조물조물하는 오타쿠
귀여운거 자랑해요 말랑이들 볼 콕
ㅠㅜㅠㅜㅠㅠ 흐어어ㅓ엉 ㅠㅠㅠㅜㅠ엉엉ㅠㅜㅠㅠㅠㅠ (그 와중에 귀여운거 도착해서 자랑은 해야겠으니 자랑하고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