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역시 전오수의 가장 좋은 점은...
아예 웹툰 전반에 걸쳐서 꾸준하게
아이들=후대를 위한 이야기를 한다는 거지
이게 가장 잘 드러나는 게 두 장면이라고 생각함
"너무 일찍 철이 들면 애들이 징그러워진다"
"어린놈이 어른들 사정을 봐줄 필요 없다"
전부 다 아이는 아이다워도 괜찮다고 말하는걸
새삼 다시 보니 김치트 존나 웃기긴 해 무슨 연출도 존나 컬러버스임
당연함
세상 모든 게 다 재미없고 어떤 것도 느낄 수 없었던 무료한 나날들에서 나타난 결핍된 나를 채워줄 완벽한 사람
ㄴ우린 이걸 미친놈의 사랑이라 부르기로 햇어요
보통 아쉽다에서 생각이 그치지 않나
심역은 또 왜 휘말리는 거임
하여간에 의부고 아들이고
누구한텐 입술 먹히고 누구한텐 질투당함
심계평은 잘못없어
심계평 인상 못 피는 거 니들책임임
https://t.co/XjNgyIUDf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