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스케치 입니다.- 첫번째는 고양이기르는사람들을 집사라고 부르는데서착안한 발바닥의 최면문양으로 인간을 노예로 만드는 고양이이고 두번째는 해저 난파선에서 해골로 은신해있다가 사람을 덮치는 해골문어 컨셉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바위를 이용한 디자인
소라 대신 바위를 사용하는 바위게라는 컨셉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유적지에서 앞발로 바위를 부서 집을 만들고 위험이 닥치면 그대로 몸을 숙여 은신합니다.
해안가에 지어진 고래뼈를 이용한 고블린가옥을 스케치해봤습니다. 막상 그려놓고보니 고래뼈인줄아무도 모르다보니... 그냥 해안가의 몬스터 정도로 생각하시면될거같습니다. 스케치 선 살짝 두꺼워진것제외하고 만족스러운 결과 나온거같습니다.#sketch #concept #architecture #goblin #스케치
고대 도서관 겸 지식의 신 신전이라는 컨셉의 필드 스케치입니다. 스케치 완성도는 썩좋지는 않고 좀 아쉽지만, 디자인에서는 적당히 공간감도 나타낼수있고 로우앵글로 스케일감이나 다이나믹한건 잡아낸거같습니다.
비행선 스케치- 간만에 그려서그런지 평소에도 거칠었지만 조금더 거칠게 완성된거같네요. 날개부분 구조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헬리콥터 스케치를 참고해서그렸습니다.
그래도 레트로한 장르는 언제나 그리는데 특유의 감성때문인지 그리는맛이 있어서 즐겁게 작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