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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분야에나 삼국지 스킨을 입혀놓으면 혹해서 사는 중년남들이 있는 것뿐이고 속내용은 얼레벌레거나 아니면 너무 충실해서 오히려 안팔릴것같으니까 삼국지 치트 쓴거거나
아버지가 활활 타는 장면이 나온다는 사전정보를 트위터에서 접하고 봤기 때문에 언제 나오는지 계속 신경쓰였는데, 아 여기쯤이구나 싶을 때 불타십니다. 아버지 이성적이고 그렇게 나쁘지 않은 사람이었는데 장르를 잘못 골라서 추리 헛다리나 짚다가 그만 흑흑
바이킹이 콜럼버스보다 먼저 북미에 닿은 적이 있고, 일시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확인된 장소가 뉴펀들랜드인 것을 고려하면 인디안밥 에스키모밥 바이킹밥은 말이 된단 말이죠. 그렇다면 사또밥은 어떻게 된 것인가? 역시 아메리카 원주민은 한민족이었나?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히오스 스킨 기기괴괴 하면 비키니 누더기가 첫손가락에 꼽히지만, 수박노바/디바 코스프레한 케리건/치어리더 케리건 등등도 빼놓기 힘든 걸작이지요
Crusade나 Jihad처럼 옛 일러스트가 현실 종교를 노골적으로 묘사했거나, Pradesh Gypsies처럼 현실의 특정 인종 집단이 언급되었거나, Imprison처럼 일러스트와 이름과 효과가 그야말로 논란의 시너지를 일으키는 경우가 대상이 되었네요.
SF 작가 이산화입니다. 장편소설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및 『밀수: 리스트 컨선』, 단편집 『증명된 사실』을 비롯하여 이런저런 글을 곳곳에 발표했습니다. 전체 작품 목록이나 연락처가 궁금하시다면 포트폴리오 사이트를 참조해 주세요. https://t.co/kK2g1ONf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