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뭐랄까...전방에 힘찬 울음 발사!! 뿌에에엥!!!! 하면서 언제든 눈물을 쏟을 준비가 되어있는 걸어다니는 수도꼭지다. 봄툰 주최 울보공 선발대회 하면 30분도 안돼서 눈물 5L 좌아악 쏟고 당당하게 1등을 거머쥐어올거라 의심치 않음.
새뷰 본편 초반의 차우경 캐디가 진심 씹씹씹탑 같았음. 진짜 관상만 봐도 '와...얘는 진짜 온 동네 구멍은 다 찍먹해봤겠다' 싶은 새뷰의 알파메일이었는데(과거형)
우리 장르에는 빼빼로 데이가 어제였는데, 초콜렛 중탕하는 차우경을 연성해서 올리게 될 수도 있는거임? 우경민호도?
그나저나 이녀석, 좋은 화질로 보니까 눈이 더 맛이갔는걸...?
큰일났다. 당장 빼빼로 데이가 코앞인데, 올릴게 이런거(?) 밖에없다...
형한테 이 착장을 스타일링했던 차우경은 어딜간거야 내면의 광공이 죽으면서 꼴포 레이더까지 같이 죽어버린거냐 https://t.co/MNBqSPPz6S
👤 안녕하세요 집착광공 보러왔어요 🌸 아~ 그러셨구나 근데 저희가 그 매물은 지금 없고, 대신에 아방공은 어떠세요?
아뇨 역대급 허위매물이었습니다만? (➡️https://t.co/wYAcDgbhNd)
어쩐지 1화의 차우경이 전생처럼 느껴져서 그려본 시바견 밈 🤣🤣 우경시바에게 버켄스탁을 신겨주고 싶어서 그린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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