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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슌- 명암 다듬기를 타협하였다
(므우사마의 찌푸린 얼굴 감상중)
머리카락만 열심히 칠함
그-나마 좋은 소리를 하자면 메인 스토리 번역은 역시 오타 좀 있지만 평소의 퀄이고...놀라운 것은 제자가 존댓말을 한다(!)
새 브러시 테스트겸 칠해본 므우쨔마 (매우 재탕)
잇키니ㅣ상 그림은 좋지만 TS버전으로 보니 더 기류가 이상해집니다
시대가 바뀌어서 볼 수 있는 것 : 맨홀뚜껑과 대화하는 세이야
세이야ㅏ
사가 목욕 매우 열심히 하니까 항상 비누나 샴푸 냄새 날 것 같다 그리고 그게 꽃향기라면 쟈근 미로가 지나가던 길에 풀밭에서 비슷한 향이 나는 꽃을 들여다볼 것 같고 그렇음 <그러나 그게 무엇인지는 정하지 못함
원작장면 내 그림체로 그리기 챌린지처럼 되었다 제미니 사가를 보세요...uㅅ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