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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우가 샤카한테 말 놓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그 순간이고...아름다움
아ㅏ...아름다워 미칠 듯한 아름다움이다 여기만 오십번 돌려보고 싶습니다. . .
잊어버리기 전에 효가슌 그림을 칠하였어 채색을 날로먹는 방법 오늘도 찾지 못했다 u_u
경악 (2)
미로 여기서도 막타 못 쳤나봄
등장씬이 미 인 <이라고 외치고 있음
아떼나... (작업하기 싫은 닝겐임니다)
? : 후후후 나는 아테나의 말랑한 볼을 만지고 있다 부럽지? 로스 : 크으읏...
분량이 몇 없으니 지금 많이 봐둬야만 한다 로스아테나에 진심이 되겠습니다... ...
마저 그려본 므우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