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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 여고생과 OL 부녀자 3권
원래부터 보고는 있었는데 3권 4권 나온 후로 쌓아뒀다. 호러만화를 보고 잠이 안오는 시간에 보기 딱 좋은 만화 같아서 봤는데 진심... 진심 하... 되게 격동적인 변화가 있는 권인데 후루룩 읽어버려서 아까움... 다시 읽어야지
위국일기 이것도 사놓고 너무 쌓아뒀다. 오늘 해치우자는 생각으로 6권을 읽었더니 오늘 8권이 나왔더라. 생각을 멈추지 않는 사람 괴롭겠지만 멋있다.
블루 피리어드는 타래를 세운 적이 없었네? 12권 사놓고 한동안 무거운 이야기를 읽는데 부담이 심해서 미루다가 읽었는데... 초반의 대학 과제 편은 재밌게 읽었는데 중후반부의 이야기 너무 불안하고 불안하고 청년이 할만한 고민을 그리고 있어서 철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