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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전에는 백합이 순조롭다. 읽으실 분. 레즈비언 여학생이 커밍아웃했다가 아웃팅 당하고 마을을 떠나 자기가 있을 곳을 찾는, 성소수자 청소년에 대한 성실한 시선이 돋보이는 백합 작품입니다. 리디북스로 1분께 선물해드립니다. https://t.co/WXSUJZnyGM
데즈카 오사무 뮤 세트전을 한다. 예전에 거장의 만화는 어렵지 않을까?라는 착각을 하고 거리를 둔 적이 있었는데 막상 다른 작품을 읽어보니 거장이라서 독자에 대한 배려는 기본으로 갖추고 있어서 읽기가 쉬운게 당연했다. 기대하며 사보기로
문비미디어 / 여름의 소녀는 돌아온다 / 아이다 / 백합
동반자살을 시도한 두 여고생 중 한 명만 살아남아 어른이 됐는데 어느날 돌아간 고향에서 분명 죽었을터인 고등학생의 모습의 친구를 발견한다... 는 자극적인 설정. 친구의 유령일까? 정체가 뭘까? 고민하며 읽었다. 푸르름이 느껴지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