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ㅇ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5. 첫 천장.
이 전 전 픽업이 토모에 쿨페스 픽업이었나? 근데 그게 20연차에 나와서 가챠에 대한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던 시절
120연차 투하하다가 머리 깨짐
박박 긁어모아서 30연차 더 했는데 또 깨짐
빡쳐서 현찰 박치기로 데려옴 ㅋㅋ
일본 여행 또 간다고 10만원씩 차곡차곡 모으던 거 날아감

2. 처음으로 뽑아본 4성. 리세계의 존재를 알았으면 리세계를 구입했을 텐데.... 아무튼 첫 사성이었고, 이 당시 마음 두드리기 3화인가 4화 즈음 연재하고 있던 터라 기분이 좋았음. 게임 초기에 꽤 오래 써먹었던 4성.

몇 백 살은 족히 먹은 시라사기 마녀님과 마을에서 견습 마법사로 지내는 마츠바라 카논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

사약.

근데 망사 안 쓰면 맨다리인데
그게 더 야하지 않나
검스도 특정 욕망 오타쿠한테 위험한데
그냥 일본겜 하면 이런 건 특별히 신경 쓰지 않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

잘생김의 화룡점정.
외눈안경.
ㅁㅊ.

구도가 뭔가 2장 오마쥬 같음

우리 애

타고난 반골정신으로 집안의 가업을 거부하던 미타케 란.
반면 란의 아버지는 그런 그녀때문에 매일 매일 고민을 거듭하기를 매일. 결국 특단의 조치를 내린다.
미타케 란, 그녀를 설득하기 위해 외국서 일하던 메이드를 집에 들이고 마는데.
"요호호, 오늘부터 제가 아가씨의 메이드라는데요-오?"

오늘 본 만화.
올 가을에 3권 정발 예정이라길래 묵혀뒀던 거 다 봤음.
풋풋해서 좋은 백합 만화.
치도리가 귀엽다.
만화 다 봤는데 뭐하지, 아다시마 소설이라도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