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ㅇ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그래서 유키란은 잔광2 떴니? 투맨 라이브 언제 또 할 거니? 로젤리아 풍 의상 입은 앱글 언제 줄 거니? 란 정면 궁금한데 언제 나오니? 허위매물인 거니? 아니, 상식적으로 디자인 다 있으면 좀 빨리 나와줘야 하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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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모두가 바라는 인기인이고, 위기 속에서도 지켜주고, 가끔 아련히 보기도 하지만,
사랑의 작대기가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이 미침. 토모에는 용기 있는 것 같지만, 사실 부끄러움을 많이 타기 때문에 먼저 고백은 못할 것 같다는 게 중요 포인트. 히마리가 먼저 자각해야 된다는 게 미쳐

토우코의 이런 모습들이 좋음. 아무리 추운 날씨여도, 봄이든 여름이든 가을이든 겨울이든, 자신의 가오를 지키려 짧은 옷태를 유지하려는 저 모습이 좋아.
자신감이 없으면 절대로 할 수 없는 행동이니까... 이게 가오고, 멋이지.

6. 연민의 굴레 - 차련

3. 나는 친구가 적다 - 미카즈키 요조라

잠깐 봤는데 맛있네...

<헬로해피 소프트볼 이벤트 한도리 상륙기념 쓸모없는 TMI>
세타 카오루의 각전 준비 자세는 일본 출신의 야구 선수 스즈키 이치로와 꼭 닮아 있다. 워낙 족적을 크게 남긴 선수라, 이치로 특유의 타격 준비폼은 수많은 서브컬쳐에서 패러디되곤 하는데, 세타 카오루의 각전도 그러한 요소의 일환이다.

(산타가 찾아 올 예정...) https://t.co/NYaNekAgUt

볼매.
처음엔 이게 뭐야 싶었는데.

#사진첩에서_가장_이상한사진_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