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플레이뽀이"

이거 키사라기 기관

근데 ㄹㅇ 극단에서 애들 클론쌍둥이처럼 보이게 하는거 의도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이라나미네 가좍들 귀밑 5cm 단발규정 칼같이 지키고 있음... 심지어 케이스케는 좀 길어지려고 하니까 고데기해서라도 칼같이 지킴
글고 탈극단 하자마자 귀신같이 기른거보면 (링**:그냥 가족이라 똑같이 한건데요

6.5 케이스케
상냥갓성 오니짱
감도최상탐지센서, 유능의 아이콘

아니 ㄹㅇ 오타쿠의 궁예가 아닌게
3챕조 셋이서 서로 "공략완료 스탠딩"으로 지금

응 그리고 분열도 없어~ 마키가 다 잊고 신나게 놀면서 관계 돈독히 하자고 했어~ 6.5 눈물의 화해쑈 할거야~ 죽는놈 없어~
ㅎㅎ
ㅎ
(제발요링유쭈님저똥줄타요...)

뭐 누구랑 뭐가 돼? 하나가 돼?
이 새끼가...

ㄹㅇㅈ는 왤케 남자 취향이
동급생 죽음때문에 죄책감 PTSD 그득그득 쌓인 남자애들을 좋아하는거임

솔직히 케이스케한테 사츠키는 그냥 아끼는 여동생이 아니라 자기 딸이라고 이해해야죠
극단 상황으로 봤을때 이게 빈말이 아니라 진짜 사츠키 업어키우고 자기 공연 뛴 수당으로 밥 먹이고 했던거 같음 (사쭈키는 공연 자체를 못 나오니까 벌 돈이 없어서.. 케군아녔음 극단서 무도회장ed 맞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