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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평소엔 벽이 느껴질 정도로 빡세게 화려한 미녀상인데 감정 잡고 눈물 흘리면 또 이런 청순가련미인이 없음... 근데 술 들어가면 섹시해진대.... 이런 여성이 있을수가 있는거임...??
마고미츠
나 쉽타쿠인듯..
리뉴얼하고나선 빵떡,말랑이,동글이,애기,가 됐다고. (이것두 귀여워서 좋아합니다)
내 안의 우에하라 쿠로카와는 언제까지나 구스탠딩 페이스야... 구일러 특유의 쎄한 날카로움이 개개개개개개개꼴림 심지어 마우스작 치고 작붕도 그닥 없음
이제보니 매다산타 상의 ㅈㄴ 많이 파여있네 짐 치우고 보면.. 우츠로 패션을 암시하는건가
가족들 닮은꼴 스탠딩 "피는 물보다 진하다"
아니 나 지금 케이스케 됨 너를 무도회장에서... 굶겨? 근데 애들을 위해서 희생을 해...? 이런미친
체인지
애기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