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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락시아는 우주의 의지입니다. 우주, 그리고 세계의 인격이 분리되어 탄생한 존재입니다. 갈락시아는 우주 그 자체이면서도 우주와 별개의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너무 오래 살았고 본인이 관장하던 수많은 일들에 대해 관심을 잃었습니다. 더이상 우주의 톱니바퀴로써 작동하지 않습니다.
전부터 느낀건데 빅 바르다 디자인 되게 옛날 구식 촌스러운 느낌인데도 뭔가 세련되고 멋있음. 어떻게 이런 반대되는 느낌을 갖는건지 하여튼 디자인 잘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