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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자도 계속 피곤함이 동반되는 이유를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단련 후의 몸을 청결하게 하는 것은 굉장히 기분 좋은 일입니다!
재워주는 것이 아닌 재우는 것이라면 텐코도 지원가능일 것 같습니다!
기상이 늦어져서 식사를 챙기려 했더니 먹은 게 없는 상태인데도 복통이 찾아오네요......!
(사이슈 학원 내 구석진 곳에서 음산한 기운이 느껴진다면 쳐다보지 말고 돌아가세요, 쳐다보면 물미역이 말 걸어옵니다!)
(사람으로 보고있긴 할 겁니다! (아마!) 걸어다니는 물미역이라니 괴담이니까요!)
(지박령 미역...!)
(미역처럼 생겨서...?)
오늘도 씩씩하고 당당하게! 자기 자신다운 하루를 살아가주세요! 텐코가 응원합니다!
하루를 꼭 열심히, 의미있게 보내지 않아도 되니까요! 적어도 사사롭게 후회할 행동을 피해가는 정도로도 여러분은 충분히 멋지고 값진 사람이십니다! 오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