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fenderazu 그런 시뮬레이션 하지 않아도 텐코는 이미 결정나있습니다!
<작고 소중한 아기 다람쥐 유메노 씨
텐코는 커녕 세상에 도움도 안 되는 死내>
@fenderazu 아무래도 충격에 기절했었나보네요. 무슨 그런 심한 말씀을... 유메노 씨의 이야기를 할 때의 텐코가 월등히 신나보일 거예요!
텐코는... 한동안 조용히 있을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평소대로 찾아오지 않으면 되지 않냐? 그런 질문을 하실지도 모르죠. 그럴까봐 미리 말씀드리자면, 안부를 묻고자 하는 생각은 있지만... 한동안 밖은 소란스러울 예정이니까요, 네! 충돌을 사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열기가 식으면 봬도록 해요!
@fenderazu 텐코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는 입장이니 뭐라 감히 얘기는 하지 않겠지만... 그래도 곧 정각에 가까워지니 너무 늦게까지 깨어계시는 건 가급적 피해주신다면 좋겠네요! 그렇다면 텐코가 오늘은 이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