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간론파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챠바시라 텐코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죽지 않는 총 상대인가요? 병원에 입원하지 않아도 될 만큼 살살 쏴주시나요?)

(소란스러우면 늘 그랬듯 난장판이네요!) (긴급 탈출 버튼 삐꾹 푸슝)

오늘의 주인공은 마이조노 씨입니다!

텐코가 이런 실수를...! 하지만 실수를 해서 주저앉기 보다는 나아갈 수 있는 밑받침으로 써보도록 하자구요~! 텐코의 경우는 말실수였을 뿐이지만, 텐코의 이야기는 모든 경우에 해당되니까 말이죠!

(앗) (의미는 정해지지 않았나요!!!)

여기 분들은 왜 죄다 야행성이신 건강ᆢㄷ?! 지구 반대편에 살고 계신 모양이죠?!?

@SaiShu_V3 일어나자마자 처음으로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이 死내...... ...뭐어, 적당히 무난한 하루 보내십쇼.

몸이 조금 무거워서 기상시간이 평소보다 늦어졌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텐코는 언제나 기합 가득입니다! 챠바시라 텐코가 4시 52분을 알립니다! 오늘 하루 조금 더 힘내보자고요~!

자기네들이 비난받을 행동만 골라하고 있으면서 왜 싸잡아서 얘기하냐 중얼대기 바쁜 족속들에게 묻고 싶네요, 자기네들 동질감 들어서 형량 감형시켜 주고 저정도면 적당하다며 부둥거려주던 하던 왜 일반화 시키면 혼자 씩씩댄답니까? 위기시에는 같은 死내들을 아껴주더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