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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 준비를 하다가 공포 요소의 무언가가 생각나서 찾아보다 괜히 소름이 돋았습니다... 어리석은 행동을 했네요...
@Koizumi_Mahiru_ 그렇다면 코이즈미 씨의 생각한 그대로라는 것은 아주 사랑스러우시다는 이야기시네요! 텐코, 더욱 코이즈미 씨를 우러러 보게 됩니다!
아... 깜빡 잠들었다가 텐코의 뒷담화를 발견해버린 꿈을 꾸었습니다. 텐코가 어떤 이야기를 듣던 간에 텐코의 자리에서는 떳떳하게 계속 이야기 하겠습니다만, 텐코를 찾아와주신 분들도 텐코의 이야기에 거부감이 없으신 분들이었으면 하고 생각하는 시간이었네요...
@onamikang 앗, 네! 이제 다시 쌩쌩한 텐코입니다! 걱정을 끼치게 해드려 죄송하고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다들 잘 리가 없는데 조용하다니 이상하다~ 싶었을 뿐인 겁니다! 주무시면 더 좋은 거였고요!
무슨 소리신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死내의 그런 질문은 알고보면 텐코도 여린 여자아이일 뿐이구나~ 하고 업신여기는 듯한 태도를 내포하고 있는 거로군요?
눈치도 없이 실황보는 중이라고 대놓고 떠들어대는 분들은 멸시 받으셔도 마땅합니다. 단간론파는 1챕터 이후의 실황은 금지입니다. 실황을 보는 것이든 업로드든 간에 어기는 분들은 본인이 열심히 저작권 작업물들을 몇 분만에 빼앗긴다 생각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