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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이치로 씨의 재능 일러스트가 있는 것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왜 희망의 조각 뱃지에서는 또 제외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름이 田田田인 누가봐도 성의없게 지은 분마저 희망의 조각이 있는데......! 死내의 편을 드는 것과 이해가 안 가는 것은 다른 개념입니다!
에노시마 씨도 처음에는 인간적인 면모도 조금씩 보였었습니다. 가령 수영장이 열렸을 때 학생 수첩을 빌려주는 경우는 생각치 못했다거나... 마지막에 스케일을 키우긴 했어도 자기 스스로 쥐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후에 계속 등장시킬 수록 점점 판만 키우는 느낌이랄까... 그렇네요.
생일은 단순히 태어났을 뿐인 날인지라 텐코보다는 얼굴도 모르시는 텐코의 어머님이 고생하셨으니 어머님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