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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도중에 배가 아파 깨어버렸습니다, 곧 진정이 되어 다시 잠들었지만 또 다시 텐코를 괴롭혀오네요...!
날이 더우니 스트레스 지수가 장난 아닐거라 생각하지만...! 살인은 안 됩니다, 튄 피로 인해 더 더워질 테니까요!
(더워서 고장난 것 같다.)
부끄러운 얘깁니다만, 텐코는 주위를 잘 둘러보지 않는 편입니다. 그러니 텐코에게 하실 말이 있으시면 텐코에게 직접 다가와 말씀해주세요!
여성이 머리를 자른 것 정도로 무슨 일 있었어? 하는 소리 좀 집어쳐주세요. 그쪽들은 머리가 비어있는 것을 암시하듯 머리도 생각도 짧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