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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年8月2日に莉犬くんライブで手紙と一緒にこの絵を与えたが、今回に握手会きた私がその子ってことを莉犬くんはまだ分からないよね... (´;ω;`)
握手会の日に私の紹介ができなかったから、
次はあれを首にかけて行こう!!
할로윈데이 노래 하게 되면 내 마크인 ❣를 ❣가 피처럼 눈두덩에서 흘러 내리는것도 너무 괜찮은듯...저거 만들때 반했어ㅋㅋㅋ
3년전에 동생이랑 할로윈 작품 하나 만들었던건데 냄비 안에 내 미니 오너캐도 있음ㅋㅋㅋ
이것도 한 동화 같아서 좋다
새벽 감성으로 하나 올려온다...
오랜만에 보는 별꽃님 그림 너무 이쁘다 갤러리 들어가다가 보여서 다시 꺼내보는데 디자인도 너무 이쁘다ㅠㅠㅠㅠ
안녕~~오늘도 5시에 잠드네요~!
(방학되니깐 새벽 늦게 자서 몸이 아프긴 하지만..)
おやす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