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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니깐 비슷하게 생겼다ㅋㅋㅋㅋ
내가 주토피아에서 고양이 역할 했는데 옛날에 고양이 모습이였던 도라에몽하고 비슷하게 생겼어ㅋㅋㅋ
야옹~~🐱
내가 만들어준 캐릭터가 벨 언니가 그리면 이렇게 된다는...
내가 언니 좋아하는 샏고 모르는데 언니 하니깐 💜 생각나서 했는데 자기가 보라색 좋아한다고 하면서 마음에 들어했을때 얼마나 다행이었던지ㅠㅠㅠㅠㅠ
두 언니들..내 그림 좋아해주고 도와주고 함께해줘서 정말 고맙니다😭😭💖💓
언니가 사토미 악수회에 신청 했는데 당선이 되지를 않아서 위로 해주고 싶어서 서프라이즈때 주려고 했는데 지금 줬다ㅠㅠㅠㅠ
그림은 벨 언니 그림이지만 언니가 벨 언니 그림 너무 좋아하고 내가 만들어준 캐릭터도 예쁘다고 해줘서 항상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선물 했다!!
다음은 꼭 🙏💓
昨年8月2日に莉犬くんライブで手紙と一緒にこの絵を与えたが、今回に握手会きた私がその子ってことを莉犬くんはまだ分からないよね... (´;ω;`)
握手会の日に私の紹介ができなかったから、
次はあれを首にかけて行こう!!
어제 다들 푸린이 닮았다고 해서 사진 꺼내서 보는데ㅋㅋㅋㅋㅋ닮은건 모르겠고 약간 눈은 웃고 있는데 느낌은 멍하게 생긴건 똑같네ㅋㅋㅋ
할로윈데이 노래 하게 되면 내 마크인 ❣를 ❣가 피처럼 눈두덩에서 흘러 내리는것도 너무 괜찮은듯...저거 만들때 반했어ㅋㅋㅋ
3년전에 동생이랑 할로윈 작품 하나 만들었던건데 냄비 안에 내 미니 오너캐도 있음ㅋㅋㅋ
이것도 한 동화 같아서 좋다
새벽 감성으로 하나 올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