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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최애 작품이자 흠 하나 내면 안되는 그 작품
봐야지 봐야지 미루다가 판권 만기되서 지인에게 욕먹었던 그 작품
어렵게 지인을 구슬려 공수해왔습니다. 그러므로 제 4월 첫작
마마마 보겠습니다 (개비장)
오타쿠 환장하는 연출
진짜 다들 제발 보자 보신 분들 사랑해줄게요 트로이카 이자식들은 물들어올때 노 안젓고 뭐하는거야 아냐 제발 내가 네발로 기어다닐테니까 2기 만들어주라 제가 트로이카 제 2의 전성기 만들어드릴게요 6화 작화급만 만들어줘 제발 북치고 장구치고 다해줄게요
이쯤에서 말해보는 tmi
2명 덕분에 남캐에게 심장이 뛰지않는 초특급강철심장을 갖게되었습니다
린은 우연과 불운 속에서 만난 유일한 행운
(타케우치를 죽입시다 타케우치는 나의 원수)
역재 나온다길래 묵혀둔 애니 보고싶은 화만 봤습니다ㅎㅎ
사실 제 일본어 선생님은 나루호도였죠ㅋㅋ 초딩때 언니와 모은 돈 절반씩 써서 닌텐도를 샀었는데(그 후 아버지가 회사동료 아들에게 주게되었습니다) 결국 닌텐도 없는 닌텐도 칩만 남았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 올라온 이 그림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은게 많은데 작가님이 유우배트 주면서 저기저오타쿠입좀막게해줘 4차원에서 넘어와 유우가 빠따로 저 때린느낌인데 유우 고소할 수있나요? 너를 고소해도 괜찮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