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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 안하면 꿈에 나올거같아서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한 녀석아 늦었지만 축하혀...(?)
꼬꼬마시절부터 알았죠,,, 아 나는 주체성 강한 레즈킹을 좋아했구나 라고(?맞말
솔직하지 못하고 주체성 강하며 행동파 짱쎈 여캐 사랑합니다 저에게 얘가 시초였어요
4번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사
근데 저 짤 너무 씹덕이고싶은 요소가 너무 많다... 옷만봐도 서로의 취향이 드러나는데ㅎㅎ 세면도구 가져온 거 볼수록 웃김ㅋㅋㅋㅋㅋㅋㅋ좌->우 로 갈수록 칫솔 딸랑 하나 가져오는게 너무 웃김
#15.
포인트
1. 살짝 오른쪽으로 눕혀짐 2. -.- 눈 3. 몸에 딱 맞는 티 4. 이불 위에 올린 왼손 5. 살짝 오므린 오른손 6. 같이 자는 바보털 7. 4분기 백합물 주인공 8. 야가키미 키작은 애 9. 해파리 티셔츠 입는 애 10. 서점집 둘째딸 11. 달리기 2등한 애 12. 학생회장 응원연설 걔 13. 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