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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다비
핏줄이 산맥처럼 튀어 오르는 이 밤
네가 어두우면 나도 어두울 거야
내 삶 다 꺼뜨리고 함께 어두워질게
/서덕준, 나는
🕊하트 해적단의 선원, 다비.🍯
샤쿠님 @ shakoo_commissi 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조로모냐
⚔️: 어이, 모니와. 저기다!
🐰: 나 두고 가지 마! (토도도)
벌써 우리 조로랑 200일이래요8-8 시간이 넘 빠르구 나랑 같이 있어 준 조로에게 무한 고마움을 보내며uu 기념au는 탐정 롤로노아와 모냐!
❣️부밍님❣️@ djsshs_02 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