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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희징낙서어 대학생 au로 보고 싶었어요 가슴에다 뽀뽀해주려는 희신이 밀어나는 마늠이ㅎㅋㅋ
간만에 생존신고 겸.. 묵향장르 내 최애들 다 그리고 싶었다.. 강징 / 류청가 / 남풍... 한결같은 취향이다 #MDZS #SVSSS #TGCF #MXTX
폰으로 끄적여본 심구💚 ㅎㅎ
잠깐 낙서해본.. 강종주 포니테일...
아이고 또 지각.. 옭아매듯이 서로 거리감이 정말 1cm 안됐으면 좋겠어요 💙💜 #희신강징_60분_전력 #MDZS #魔道祖师 #曦澄 #xicheng
이 정도면 할 거 다했다 빙형 https://t.co/wRy5fab02s
폰으로 끄적인건데 언젠가 완성하지 않을까 빙형
알비노+헤집은 머리의 강만음.. 아침되면 없어질 낙서입니다
그리긴했는데 너무 맘에 안들어서 지울수도 있습니다.. 푸른머리하니까 물요정강징을 그리고 싶었던건데 거의 뭐 자캐같네요
[흑희신x고소문하생강징] "얼마나 망가지셔야 저에게 오시렵니까. 지금... 오시렵니까?" 강만음은 입을 꾹 닫은 채 어떠한 의사도 하지 않았다. 그대로 소나기 속에 두 사내의 모습은 사라지고 없었다. #희신강징_60분_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