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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겜끄고 엎드려서 로아캐 낙서하다 너무 졸아서ㅋㅋㅋ 지렁이 그리고 있길래 저장누르고 그대로 잤는데 깨보니 용케 지렁이는 다 지워놨길래 걍올림
얘네는 피가 파란색이래
#자캐는_개수작에_어디까지_넘어가주는가
막차 끊겼다는데 어떡하지 :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 :
우산 안 가져왔다 :
물 잘못 틀어서 다 젖었어 :
나 아파 열나는 것 같아 :
혼자 자기 무서워 :
무서우니까 손잡아줘 :
이 개수작이 칼카스 짓일 경우 너무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이제
사일러스(아포럽). 친구들이랑 해넘이 술 마시러 나가면 저인간(칼카스)은 혼자 새해 맞으려나 나가도 되려나 그래도 서류상 배우잔데 암만그래도 너무한가 갈등중. 21시까지 갈등하다 안 나가기로 함.
자비에. 오늘 마실 술 골라놨음. 여전히 음식 만지기 힘들긴 한데 술이랑 치즈는 괜찮으니까... 해 지면 해 넘길때까지 천천히 마실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