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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에서 기다려봤지만 오늘은 오지 않았다.
사일러스(아포럽). 친구들이랑 해넘이 술 마시러 나가면 저인간(칼카스)은 혼자 새해 맞으려나 나가도 되려나 그래도 서류상 배우잔데 암만그래도 너무한가 갈등중. 21시까지 갈등하다 안 나가기로 함.
자비에. 오늘 마실 술 골라놨음. 여전히 음식 만지기 힘들긴 한데 술이랑 치즈는 괜찮으니까... 해 지면 해 넘길때까지 천천히 마실까 함.
찌들찌들
근데 장르계 아닌걸 어쩌겠어용? 내 OC나 보십쇼
의무감
아튼 시미니는 왜 수호자들한테 발을 안 주셨나
아포칼립스 리플레이 줘
「돈을 쓴…나…?」
어제 그리고 잔거 크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