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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 연습한다고 찔금,,,찔금 그렸던 금발의 예쁜 상디,,, 조로산을 떠나 상디 많이 좋아한다... 과거 알곤 더 짠해졌고ㅠㅠ 마지막은 증명사진 컨셉으로 합성도 해봄ㅋㅋ.. 증명사진 상디는 선따기랑 채색초보였던 탓에 시행착오가 많아서 기억될듯ㅎㅎ..
사카즈키 센터로 빨간맛ver 삼대장 그리려다 춤 어려워서 빠른포기 (ㅋㅋㅋ) 이후 보르살리노만... 원래는 수박 사카즈키 포도 쿠잔 생각했는데ㅠ
채색은 진짜 어렵구나ㅠㅠ 하긴 쉬운 게 어디 있겠냐마는ㅋㅋㅋ 그나저나 쿠잔이 몹시 부러운 계절이 오고 있는 듯? 벌써 덥기 시작했다. 역트립해서 아이스 에이지 해주세요 쿠잔 대장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