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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건들고 싶었는데 메디방이 계속 꺼져서ㅎㅎㅎ... 패드가 터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ㅠㅠ 그나저나 보르살리노는 정말 간지가 넘치는 것 같다. 이 기묘한 양복을 그렇게 멋지게 소화하다니... 정말 멋있고 또 멋있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