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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리고 싶었던 건 baby, I can see (쁘이!) 이거였는데... (다른레이어에 밑그림만있음↓) .....저 반지 각도를 보니까 진짜 어케그려야할지 전혀 감이 안 와서... ㅇ<-<
In my, in my, in my new world
디테일파는걸 엄청 좋아하는데 반지..원래 그림상 맞는 각도에서는 모양이 어케되는건지 아예 짐작이 안 감.. 분명히 사진이랑 영상을 봤는데 정면도 잘 모르겠음 T▽T.... 본투비 쿨인 애인데 내가 맨날 웜톤으로 채색하는 인간이라 웜톤이되질않나 이거 다 그리고나면 두번다시 안그릴것이다 (과연
그리던거 드랍하거나 다시 고쳐그리거나 둘중하나를해야할판인데 기력이없어서 또 무기한 유보상태될거같으니 걍 했던데까지만 잘라오기.... 옛날에 그렸던 거 다시그리는거라 어떻게든 될것같았는데 아니네 ㅠ
발목 무늬 ㅜㅜㅜ 깜빡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ㄴ 멍청이!!! https://t.co/zyDAwwen1b
이틀전이 19일의 금요일이라길래... 그리고싶었던거그림
사실 1권부터 쭉 생각한건데.... 뭐랄까.... 읽다보니 결이 굉장히 비슷한 어떤 계보...같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제가 어릴 때 만화잡지에서 읽은 최초의 만화가 루어다 보니 생각이 안 날 수가 없네요 (..)
알티했던얘기 알베록수그릴때 가끔 반영했었는데 (ㅋㅋ
지난번 그린 알케 뒷부분 이어보려고 했는데 너무 내 능력밖의 무언가였던데다 당분간 컴 못써서 여기까지만 할거같은... 근데 안그래도 좋아하는 요소 그리는데 여기까지~ 라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기합이 빡 들어감 https://t.co/VnGKCcZi0J
ㄱ- 그냥 적당히 포기하고 다른컷이나 그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