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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디페재고도 쬐끔남아서 들고갑니다 서너장정도 있었던거같아요 메모지도 그정도쯤남은듯... 이얘기 하루남겨놓고 왜지금하냐면 ...사실 디페갈수있을거란생각을 못했습니다 두달간 현생이 너무 하드코어해서..,, (ㅠㅠ
페이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존에 트위터에 업로드했던 것 그대로 톤화하고 컷 약간 수정한거라 소장 이외의 의미는 딱히 없습니다... 추가로 엽서 소량 들고갑니다 왼쪽은 새로 만든거, 오른쪽은 1월디페때 나눔했던 엽서인데 이번 나눔엽서는 새로뽑아서 색감이 달라요
그냥날리기는족굼아쉬웠다
자기전낙서 (현생에 치여 그리는법을 까먹지않기위한 발악..,,)
망가진 채 2지구에 떨어진 알베르를 록수가 주워와서... 화분 기르게 하며 조금씩 회복시키는 그런이야기였음 예전에 본 썰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장면이 너무 귀엽고 찡해서 종종 생각나 밤베르버전도 덤으로...
상록수 물주기 (from. 솟대님썰) 알베르가 화분에 물주고있는거 발견한 록수가 기웃거렸더니 칙. 하고...
전에 그렸던 알케 ^-^
플릿 다시 생겼으면좋겠다 ^vT...
한동안 그림을 못 그렸어서... 손풀기 낙서로 그린 애기릴
+)자목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