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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 같은 생각
그리움과 걱정에 잠 못 드는 밤
오늘 알케 전력(불면) 하려다가.... 결국 시간 너무 초과되어서 못 냈던 거.... ㅠ 심지어 케일도 안나옴 ㅋㅋ; 최근 화 행간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렸어요 케일 생각하느라 다같이 잠 못 드는 밤... 알베르는 원래도 안 자고 일했지만ㅠ.... (누가 얘좀 재워봐ㅠ...ㅜㅜ 공식과로맨이라니 이 무슨)
알베록수 낙서... 입혀보고 싶었어 날다람쥐핏(ㅋㅋㅋㅋ
# 그림체_변화 < 해시보고 작년그림들 찾아보니까 다르긴다르네...,, 왼쪽이 작년에그린거고 오른쪽이 올해 1월에 그렸던건데 와중에 캐해바뀐것도 적나라하게 보여서 웃김 ㅠ....ㅜㅜㅜ....
이거 보정할 때 백라이트가 나가있었다는 사실을 나중에서야 깨달음 ㅠ...ㅠㅠ
어떤 세계의, 어떤 미래. 전에 아타카님이랑 풀었던 푸름민아 썰 날림으로 쪄온것...
뭔가 원하던 색감이랑은 좀 다른 결과물이 나와버렸지만.... 어쨌든 알베케일 얘넨 늘 언제라도 어느 때라도 등을 맡기는 데엔 말 한 마디 필요하지 않겠지.... (벅참
언젠가 완성하길 바라며 중간샷올리기 ㅇ<-< 결국 목마른사람은 우물을 판다 얘네 생각하면 너무 벅차서 자꾸 뭘... 그리게되는데 원래의 나라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결과물들이라 사람이 좋아한다는 것의 힘이 이렇게 크구나 싶음
@AlKe_60min #알베케일_전력_60분 제 51회 「연상연하」 퀄도 날림이면서 대지각....,,, 다들 대체 전력 어케하는거지 ㅜ...ㅜㅜ 연상연하...라기보단 나이차.... 그런 게 되어버렸는데 록수 36일 때 건너왔고 그 때 알베르 스물 셋이었으니 작중 숫자상으로는 열세 살 터울이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