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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리던 알케 그냥... 둘이 찰딱 붙어있는 거 생각하면 그 자체로 기분이 좋아짐 흑흑
그러고보니 이 계정 분명 시작은 전독시계였는데..(찔림) 쭉 탐둬해주신 계정 초기 트친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비록 덕톡을 같이할순 없지만(특정 부분부터 밀려버려서 후반 내용이나 엔딩을 잘 모릅니다ㅠ) 내적친밀감만은 MAX라 탐라에 보일때마다 반갑고 그래요...첨에 다가와주셨던 분들 모두
젓가락과 비크로스와 한이 (from 잭님 썰) 비크로스... 이게 고향에서 쓰던 식기라는 거 알고나면... 한이 젓가락 쓰는 거 보고 꽤 진지하게 쓰는방법 익혀보려하지않을까... 그리고 음식 집는 거 몇 번씩 실패하면서 내가 이 짓을 왜 하고 있는가 현타 nn번 느끼기
알록 낙서 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너무 보고싶었음 젓가락질 못하는 알베르 ㅠㅠ
어제 그렸던 알베르 열심히 그렸는데 잘린거 아까워서..., (원본임)
어린이날 기념으로 그렸던 알케 (+9세즈) 인데 날짜가 정말 많이 지났지요... 이제야 완성해서 올림 대충 둘이 모종의 이유로 일시적인 꼬맹이 모습이 되었다는 설정... 시간을 되감은 게 아니기때문에 케일 머리가 여전히 길고 다섯 살 터울인데 엇비슷한 또래로 보이는 것도 같은 이유로 (구구절절
아이들은 늘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것을 알아
-무슨 얘기 했어 -비밀인데! -? (*알케 전제의 타래입니다)
이건 비밀인데...
별을 따다 줄게, 의 알베케일 마법이란 게 꼭 전투나 일상생활에만 쓰이라는 법은 없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