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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 피는 연꽃
TMI 방출... 사실 제 머릿속 알베르는 코발트계열의 벽안이랍니다 님 그림은 아니던데요? 라고 하면 할말이없긴한데 이게 사실... 예쁘게 표현하는 방법을 못찾아서 타협한 결과물인... 원래 저 알케파기전까지 벽안의 디폴트는 훨씬 대놓고(?) 밑색부터가 청록계 벽안이었음....ㅋ...ㅋㅋㅋ....
제일 힘쓴부분...,, 솔직하게 말할게요 화이트데이는 핑계고 그냥 이걸 그리고싶었음...
화이트데이 알케
알베케일
발렌타인데이 세 번 돌아올동안 한 치의 예외없이 전부 밤베르로 연성한거 좀 웃기다 그치만 니가 먼저 초코케이크를 들고 왔자나....,,
밑색부었을때의 파스텔 색감과 얇은 선이 좋은데... 다그리고나면 항상 그 느낌이 사라져서 아쉬움... ㅠ
발렌타인 알베케일 ~.~ 2월이 끝나기 전에 완성한 데에 의의를 두겠어요 (넘
초콜릿 말고 다른 게 먹고싶은 케일
탐라에 넘어온거 보고 재밌어보여서 해봤는데 꼴랑 두개그리고 지침... 안할래...,, (널부렁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만 어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