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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트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1일 1 그림을 늘 지향하나, 정말 피치 못할 사정이라면 조금 쉬고 드 다음날에 올리는 뚠뚜니랍니당!

..취미? 로 뱅송도 간간히 해요..트위치나 유튭이나 골라서 랜덤하게 튼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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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앗...ㅋㅋㅋㅋ큐ㅜ 화이팅이에요옹..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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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스로 당신을 파괴하신 겁니까?

- 이해가 안됩니다.

? 어느 부분이 이해가 안됩니까?

- 그 단어와, 이 상황이 이해가 안됩니다.

상황을 회피하시려 하지 마시고, 똑바로 마주하-

- 그저, 그저. 저는 더는..

- ..창을 보이기 싫었습니다.

보안의 저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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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도 제 눈을 수시로 들여다 본 걸까요.

..그 한숨의 의미를 이젠 알 것 같습니다.

-상담 기록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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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이들의 담력 시험 중 마주친 의외의 친구(?)

-아이들의 말에 따르면 친구의 발목 줄을 잡고 담력 시험의 장소였어야 할 하수도를 함께 산책했다고 한다. 산책하던 와중, 쥐를 먹으려 하기에 배고파보여 도시락을 먹여주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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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이에요옹...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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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물어볼게, 네가 봤던 게 뭐라고?

어둠속에서 한..익숙한 얼굴을 본 뒤로 기억이 없어??

..뭐야..그게; 그 말을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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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저 아랫 샤란이량 슐 쳐음 마셔봐여!

?: 저 슐 쳐음인데, 꽤 안츄ㅣ하는 거 보니까.. 져 슐 잘 마시는 편인가봐혀!

!: (성인이라고 해서 한잔 사줬는데.. 생각보다 더 어린 애기였던 것 같다..?;;) 그래, 그래. 너 집은 어디니?

?: 아..맞따..나.. 몰래나와찌..히히..근데 저 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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