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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또 트위터 간만에 까느라 이것저것 보느라 본래 목적을 잊어버렸어!!! 제길 트위터 나의 시간을 빼앗는 악마! (트위터와 악마 : 아니 지가 깔아놓고;;;;)
아 나 이 썰 존나 마음에 든다 1화 단편 갈겨 << 갑자기? << 님 이러다가 또 완성 못하면 쪽팔림 어쩌려고 << 아 몰라 달려 적을래!!!
요즘 시대 너무 좋아짐. 그림 못 그려도 이렇게 원하는 커플 동물 연성 볼 수 있어. 추석 픽크루로 제로피리. 제씨는 아무리 생각해도 여우고, 피랴는 새의 조상은 공룡이므로 짹짹이로 함. 근데 내가 색배치 센스가 꽝이구나, 그저 자금에 집중한 색배치.
피리아는 마법 쓰는 장면이 많이 없는데 마법 쓰는 장면을 움짤로 꼭 쪄놓는 해외팬 분들 볼때마다 야너두야나두 됨. 그쵸 피리아 마법 쓸때 너무 골져스하죠. 아니 어떻게 머리카락 움직임하며 옷 펄럭거리고 공기가 마력으로 일렁이는 그때 그시절 이후로 볼 수 없는 셀식채색 느낌…
제 혼바꿈 최종 에피소드 읽을 사람은 다 읽었을테니 tmi 하나 뿌리자면 마지막 에피를 위해 그림 커미션을 맡겼는데 그 커미션 언제 맡겼냐면 엽서 커미션이랑 같은 시기에 맡겼습니다. 혼바꿈 이제 막 10화 적었을 초초초창기ㅋㅋㅋ
그리고 슬레 애니 보면서도 많이 느꼈는데 진짜 슬레랑 란마 작가끼리 친했거나 슬레 작가가 란마 진짜 좋아했나봐 쉐라가 란마랑 많이 닮았네 동시대에 활동했다고 생각하면 알아봐달라고 의도한 것이고
피리아가 오늘도 잡화점 무사히 운영하고 자는데 밤중에 우당탕하는 소리가 들려서 깨어나니 그녀 침대 바로 옆에서 거대한 인면조, 깃털괴수가 있는데 모습이 제로스가 아니지만 기운으로 그게 제로스라는걸 눈치채고 곧바로 침대에서 박차고 일어나 무슨 일이냐고 어디가 어떻게 다쳤냐고 묻는데 https://t.co/JqlsSonI8H
여러분 저 혼바꿈 완결 축하한다고 제로스 그림 선물 받았어요 😭 제로피리 좋아하고, 우연찮게 포스타입에서 절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그림을 보내 주셨답니다. 보자마자 평범하게 미청년을 보고 무릎 꿇고 눈물콧물 흘리는 사람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