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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웃기네 둘이 이어지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바뀐 표지 너무 내 기분탓일 것 같기는 한데 김독자는 표지 밖 (관객들의 공간)을 보고있는 느낌이고 유중혁은 김독자를 보고 있는 느낌임 걍 내 느낌이 그럼
진짜 목표에 가까워졌다는 생각에 눈에 빛 돌아오는 거 너무 좋음
김제로 이천팔 기념 프박코드 공유합니다
누가 아빠랑 딸 아니랄까봐 (아님)
ㅈㄴ 귀여워 진짜
동료 선언하는데 이 장면 회상하는 게 맞아? 나 존나 우는 중
모든 회차를 통틀어 유중혁이 이렇게까지 다급한 표정을 지었던 적이 있을까
홀리
이건 아무래도 그독인 거지